2009.01.12

따뜻한 방에서 고구마 까먹으며 볼 수 있는 소설

모토프리즘 ZN40
→ 출처:  horious.net [보기]
갖고싶은 물건입니다. 4G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 SD 외장 메모리를 USB 메모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편리하겠어요.
모토프리즘은 감압식(압력감지방식)이 아니고, 정전식(정전용량방식) 이어서
액정에 이물질이 묻을 경우, 액정의 인식률에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는 지적도
있네요. 배터리는 역시 모토롤라답게 조루배터리로군요. - -;;
그냥...갖고싶었던 마음만 간직하렵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출처:  tokang.egloos.com [보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박스세트 리뷰입니다.
저도 박스를 주문해놓고도 잠시 까먹는지, 정작 박스가 도착하면 오면 놀랍니다. 묵직한 것이 손에 닿으면 곧 행복이 밀려오죠. 으흐. 진짜 판형이 거의 화보
사이즈네요. 사양이 아주 우수하군요. 눈여겨 보신 분들은 서두르셔야 할 듯.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 지킬앤하이드
→ 출처:  seojo4398.egloos.com [보기]

눈깜짝할 사이에 류정한 공연이 전부 매진된 지킬앤하이드 리뷰입니다.
무대 밑에 마련된 공간에서 오케스트라가 연주까지 모습까지 보시면서 뮤지컬
을 관람하셨다니 부럽습니다. 뮤지컬은 대부분 예매할 땐 비싸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보고 나오면 본전 생각 안나더라구요.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보고
나온 뒤 출출한데 시간이 어중간해서 갈 곳이 마땅치 않으시면 바로 옆에 있는
치킨뱅이에서 마늘치킨과 맥주를 드시면서 뮤지컬 이야기로 꽃을 피우다보면
두번 본 효과가 난답니다.^^

스타벅스 2009년 다이어리
→ 출처:  soulounge.egloos.com [보기]
도장을 무리하다 싶을만큼 받아야 손에 쥐어지는 스타벅스 2009년 다이어리가 저렇게 생겼군요. 물론, 돈주고 사도 되지만, 다이어리 내 돈 주고 사기가...참
거시기하죠. 거기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별로 매력도 없으면서 실용적이지도 않고...;;;
끝까지 써본 기억이 없어서 다이어리에 크게 욕심이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저 정도 퀄리티 줄거면서 25잔이나 마시라고 하는건 쩜.
따뜻한 방에서 고구마 까먹으며 볼 수 있는 소설
→ 출처:  channel.patzzi.joins.com [보기]

저같이 책을 읽지도 않으면서 좋아한다고만 떠들고 다니는 사람도 따뜻한 방에서 고구마
까먹으며 책을 읽는 것은 로망입니다.
다섯권을 추천해주셨네요.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이 한때의 기대와 열정을 조금씩 포기하고 생활이라는 괴물과 타협하는 과정이라는 것은 참으로 비감하고도 서글픈 일이다. 애초에 인생이 우리에게 약속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로 시작하는 저자의 말을 보고 오정희님의 '돼지꿈'과, 원문에 없는 책으로는 황정은의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를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이제 고구마만 삶으면 되겠어요.

수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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